interview

서강준 인터뷰

민용준 2015. 2. 7. 18:34

for ten years from now

꽃을 피우다

때가 되면 꽃이 피듯이 때가 되면 주목할만한 신인이 등장한다. 10년 뒤, 오늘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길 기대하는 배우 서강준은 그렇게 내일을 본다. 서서히 만개하는 꽃봉오리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