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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촌에서 생긴 일

민용준 2015. 2. 8. 02:09

서촌의 집과 사무실과 가게들이 오픈하우스 서촌이라는 이름을 걸고 문을 열었다.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또 한번, 벌써 두 번째 손님맞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