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M 트레인>은 록의 대모로 불리는 패티 스미스가 직접 서술한 사소한 나날들에 관한 기록이다. 건조한 바람처럼 감성의 물기를 말리는 문장 사이에서 패티 스미스가 살아가는 나날들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.


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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