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erview

전지현 인터뷰

민용준 2015. 7. 21. 01:04

There she was. There she will be.

세상은 손쉽게 뜨겁고, 차갑다. 그토록 뜨겁고 차가운 세상에서 누군가는 쉽게 떠오르고 진다. 그럼에도 누군가는 제 자리를 지켜낸다. 전지현은 17년 동안 배우였다. 벗어난 적이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