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브리야 샤바랭'에 해당되는 글 2건

  1. 2015.10.25 배달의 민족으로 산다는 것
  2. 2014.10.09 주유하는 남자, 식샤하는 여자

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. 집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다니, 얼마나 편리한가. 하지만 그 식사가 과연 즐거웠던가?

Posted by 민용준
,

밥이라는 거, 그냥 씹어 삼킬 수만 있으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. 하지만 그녀는 맛없는 밥을 먹으면 맛있는 디저트라도 먹어야 한다고 했다. 새삼 내 혀에게 미안해졌다.

'culturis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한공주를 아시나요?  (0) 2014.10.09
웨스 앤더슨은 프라다를 찍는다  (0) 2014.10.09
21세기의 르네상스, 스팀펑크  (0) 2014.10.09
영화 포스터는 왜!  (0) 2014.10.09
착각하는 남자들  (0) 2014.10.09
Posted by 민용준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