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0년간 웹툰은 만화와는 또 다른 것으로 진화해왔다. 영화계가 웹툰을 주목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. 다만 그 영화들이 기대 이하의 결과물로 완성되는 건 조금 이상하다.

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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