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2회 칸영화제가 막을 내렸다. 현지시간으로 24오후 7, 칸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 및 시상식을 끝으로 12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. 그리고 최고영예인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으로 <화이트 리본>의 미카엘 하네케가 호명됐다.

62회 칸 영화제 수상작


 

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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