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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5.02.08 서촌에서 생긴 일
  2. 2015.02.07 손 끝에 닿아 피는 꽃, 채화

서촌의 집과 사무실과 가게들이 오픈하우스 서촌이라는 이름을 걸고 문을 열었다.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또 한번, 벌써 두 번째 손님맞이였다.


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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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DLESS BLOSSOM

조선의 왕을 위해 피어났던 궁중채화는 왕실의 몰락과 함께 져버렸다. 하지만 지금 다시 궁중채화가 피어나고 있다. 조선의 임금이 아닌 만인을 향해서, 정성 어린 손끝에서 다시 피어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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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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