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우진은 보이지 않았다. 항상 열심히 움직이고 입을 열어도 사람들은 노우진을 몰랐다. 어느 날 달인의 옆에 선 수제자가 보였다. 가만히 서 있다가 말 한마디 툭 던지면 뻥 터졌다. 저 사람 대체 누구야? 수제자는 떴다. 이제 노우진이 나설 차례다.

'interview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김무열 인터뷰  (4) 2009.02.18
박희순 인터뷰  (0) 2009.02.13
송지효 인터뷰  (0) 2008.12.31
박보영 인터뷰  (6) 2008.12.05
민규동 감독 인터뷰  (1) 2008.11.26
Posted by 민용준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