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 좀 입을 줄 아는 감독 웨스 앤더슨이 패션필름을 촬영했다. 새삼스럽게도 이제서야 말이다.
'culturis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손 끝에 닿아 피는 꽃, 채화 (0) | 2015.02.07 |
---|---|
한공주를 아시나요? (0) | 2014.10.09 |
주유하는 남자, 식샤하는 여자 (0) | 2014.10.09 |
21세기의 르네상스, 스팀펑크 (0) | 2014.10.09 |
영화 포스터는 왜! (0) | 2014.10.09 |
옷 좀 입을 줄 아는 감독 웨스 앤더슨이 패션필름을 촬영했다. 새삼스럽게도 이제서야 말이다.
손 끝에 닿아 피는 꽃, 채화 (0) | 2015.02.07 |
---|---|
한공주를 아시나요? (0) | 2014.10.09 |
주유하는 남자, 식샤하는 여자 (0) | 2014.10.09 |
21세기의 르네상스, 스팀펑크 (0) | 2014.10.09 |
영화 포스터는 왜! (0) | 2014.10.09 |
광고는 당신의 지갑을 노려 왔다. 그것이 당신을 멋지게 만들 것이라고 현혹한다. 요즘의 광고는 당신은 멋진 사람이라고 부추긴다. 그러니 지갑을 열고 세상을 구하라 말한다.
<추적자>가 보여준 세상 (0) | 2012.09.26 |
---|---|
엠마 스톤, 타고난 자신감으로 (0) | 2012.09.14 |
인디 밴드들의 헝거 게임 (0) | 2012.07.09 |
런던올림픽의 재주꾼들 (0) | 2012.06.26 |
이모젠 커닝햄, 여성을 넘어선 사진가 (0) | 2012.06.22 |
조금 놀랍긴 했다. 그 위풍당당한 포즈 앞에 놓인 문구들이 뜨악했다. 하지만 사채 광고도 아니고, 그걸 도덕적 해악으로 이해하고 싶진 않다.
(프리미어 'FRANKLY SPEAKING'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