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베를린국제영화제'에 해당되는 글 3건

  1. 2013.04.09 정은채 인터뷰
  2. 2012.02.07 영화의 봄,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
  3. 2010.02.14 시네필들의 봄맞이, 베를린국제영화제

정은채 인터뷰

interview 2013. 4. 9. 00:36

정은채라는 자신감

No Regret for Her Choice

<뒷담화: 감독이 미쳤어요> <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>에 출연한 정은채는 뒤늦게 행운을 체감하고 있다. 물론 그 행운은 그녀 스스로 얻은 것이다. 혹은 이미 그녀에게 있었거나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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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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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반구의 겨울이 막바지에 이르는 2월이면 시네필들의 봄,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린다.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, 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. 프랑스 감독 브느와 자꼬의 신작 <Les Adieux à la reine>(2011)의 상영으로 물꼬를 트는 이번 영화제는 스티븐 달드리와 장이모우의 신작 등이 공개되며 올해 영화계의 첫 번째 흐름을 살핀다. 메릴 스트립의 명예금곰상 수상이 예정된 이번 영화제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영화의 봄을 알린다.

(beyond 2월호 Vol.65 'TAKE ONE MOVIE')

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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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 베니스, 그리고 베를린은 시네필들의 메카다. 세 도시를 거점으로 마스터피스의 순례가 이어진다. 베를린은 그 첫 번째 관문이다. 2 11일부터 21일까지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린다. 마틴 스콜세지의 <셔터 아일랜드>(2010)와 로만 폴란스키의 <고스트>(2010)같은 화제작이 처음 공개되고, 프리츠 랑의 <메트로폴리스>(1927)도 특별상영된다. 황금곰의 환갑을 축하하는 하객들이 필름을 꾸려 베를린으로 향한다. 시네필들의 봄맞이가 시작된다.

 

(beyond 2월호 Vol. 41 'Take One Movie')

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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