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종 허술한 디테일이 감지되지만 큰 맥락에서 인과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유지되고, 장면 연출도 적당한 수준. 음미할 수준은 아니나 즐길만한 거리라 할만한, 탄산 같은 오락물. 표정은 어색하지만 액션은 뛰어난 테일러 로트너도 쏘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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