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f you can believe your choice

<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>는 결혼에 관한 생활밀착형 드라마다. 지리멸렬한 결혼 과정의 밑바닥까지 들추고 가능한 변화들을 제시한다. 물론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.

Posted by 민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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