든 자리도 알고 난 자리도 안다.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건 없어졌고, 없어야 할 것이 굴러다녔다. ‘내 집에선 상상할 수 없던 일이 결혼 후 우리 집이 생기면서 벌어졌다.

'culturis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보이지 않는 사람들, 볼 수 있는 사람들  (0) 2014.03.04
마이클 패스벤더, 크고 아름다운 사나이  (0) 2014.02.28
아담들의 사회  (0) 2014.01.19
다시 도는 LP  (0) 2014.01.19
결혼식은 없어도 결혼은 있다  (0) 2014.01.19
Posted by 민용준
,